









'덕천동 음식점'
인테리어부터 로고와 사인물 디자인/제작까지 함께 진행한
레트로 컨셉의 음식점 프로젝트입니다.
직접 디자인한 로고와 사인물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빈티지한 이미지를 강조하였으며,
간판에는 시간이 흐른 듯한 낡은 질감을 더해 파사드에서부터 공간의 컨셉이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외부에서는 일반적인 어닝 대신 과거 주택에서 사용되던 판넬을 활용해
친숙하면서도 독특한 파사드를 완성했습니다.
내부는 기존 공간이 가진 날것의 질감을 최대한 유지하고,
다수의 음식점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주방과 설비 공사를 꼼꼼하게 계획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공간 전체를 과도하게 꾸미기보다
로고,간판,마감재와 작은 소품 등 개별 구성요소에 집중했습니다.
적은 요소만으로도 레트로 컨셉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디자인한 사례입니다.